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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321

Timothée Chalamet 핫 썸머 나이츠 (2017) https://youtu.be/z3YcUOqr7eE 영화는 패션필름을 엉성하게 이어 만든것 같았지만, 티모시가 확뜨고 나서 티모시 위주로만 편집을 다시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긴했지만, (사실 여부는 모름) 순간 순간의 장면들이 젊음 그 자체인 그런 영화였다 2021. 6. 9.
영화 Last night (2010) 속 키이라 나이틀리 youtu.be/S_S9DXG_Eps 몇년전 인상깊게 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본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Last Night 다시봐도 휴대폰만 세월을 흐름을 보여줄 뿐 10년전 영화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놀랍도록 세련된 영화다. 그때는 그저 영화와 배우들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이제는 주인공에 공감하는 부분이 생기다니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또륵) 마치 비포시리즈 중에서 비포선셋에 가장 공감하게 되어버린 그 느낌의 연장선... 2021. 1. 3.
레이디 버드 (2017) 매우 애정하는 영화 레이디버드 처음 볼때는 레이디버드와 엄마와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봤는데 막상 편집하니 자연스럽게 레이디버드의 사랑과 우정관계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대니와의 장면들은 왜이렇게 풋풋하고 청량한지 😭 (벗히이즈..) 나오는 모든 배역들이 너무나 찰떡 특히 시얼샤 아닌 레이디버드는 상상할수조차 없다. 2020. 6. 15.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2018) 최근에 본 영화들 중 베스트! 클로이 모레츠의 연기가 일품이다. 한국에서 6월 개봉 잡혔던데 극장에서 한번더 볼까 생각중 🤔 2020. 5. 23.
Florence Pugh Elle UK June 2020 2020. 5. 8.
티모시 샬라메 & 에스더 가렐 (Call Me By Your Name) 콜바넴 엘리오 & 마르치아 커플 사실 커플이라기엔 마르치아의 일방적인 짝사랑 (또륵) 202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