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패션필름을 엉성하게 이어 만든것 같았지만,
티모시가 확뜨고 나서 티모시 위주로만 편집을 다시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긴했지만, (사실 여부는 모름)
순간 순간의 장면들이 젊음 그 자체인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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