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반차까지 쓰고 먼길을 와준 그대 (감동)
생일선물인 팔찌 + 가장 좋아하는 꽃인 해바라기 + 에스프레소
이 세가지를 한 컷에 자연스럽게 담으려고 얼마나 애썼던가ㅋㅋㅋ 고생한 애인님
벌써 시름시름 시들거리는 우리의 해바라기
한송이를 제외하고는 가족들과 최대한 오래 감상하려고 예쁜 꽃병에 꽂아 거실에 두었다.
원래부터 꽂혀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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