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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꾸준히 참고할 패션

by octobre 2017. 2. 4.

예전에 사복 파파라치를 자주보다보니 옷취향이 겹치는 배우/셀럽을 자연스럽게 추려(?) 낼 수 있었다.

대부분 5년전에 수집한 사진들이지만 여전히 내추럴하고 센스있다.

신장도 비슷해서 꾸준히 참고하기 좋은 그들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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