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르멘의 친구 (부럽다)
심드렁한 매력이 있는 모델 카르멘 페다루
2. 예전에 코펜하겐 단편 영상 찍을 때 인터뷰
남자모델보다 멋있는 프레야ㅠㅠ
3. 잘나가는 모델 5인방(프레야, 사샤, 나타샤, 콘스탄스, 세실리) 6parts
중간에 캐스팅 대기하는 페이페이 완전 이뻐!!!
아름다운 겉모습 뒤에 감춰진 모델들의 고단한 면을 보여주는 영상.
실제로 모델들은 시즌동안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상태에서 피부와 머리카락을 엄청 못살게 굴기 때문에 건강이나 피부상태 모두 말이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 블라다가 쇼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화장독이 올라 엉엉 울었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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